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가 있다. 그 여섯 가지 중 교만해서 도리를 무시하는 것이 제1의 불치병이다. 몸을 가볍게 여기고 재물을 중히 여기는 것이 제 2의 불치병이다. 의식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제 3의 불치병이다. 음양이 오장에서 합병하고 기운이 불안정한 것이 제 4의 불치병이다. 무당, 박수의 말을 듣고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이 제 6의 불치병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매우 치료하기 어렵다. -사기열전 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쥬르 르나드 사람의 인물됨을 볼 때 평소 어떤 사람과 친한가를 관찰한다. 그 사람이 부자인 경우 어떤 사람에게 주는가를 관찰한다. 그 사람이 지위가 높을 경우 어떤 사람을 채용해서 쓰는 가를 관찰한다. 그 사람이 곤궁해 있을 경우 나쁜 짓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관찰한다. 가난해 있을 경우 부정한 짓을 해서 물건을 취하는지 않는지를 관찰한다. 이렇게 해 보면 사람을 감정하는 데 있어 틀림이 없다. 위(魏)의 이극(李克)이 말한 인물 관찰의 다섯 가지. -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 suicide : 자살, 자살행위, 자멸: 자살하다참으로 중요한 것이 건강인데, 참으로 소홀히 하는 것이 건강이다.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다가 병들면 생각하는 것이 건강이고, 병원에 가면 긴장하며 생각했다가도 병원 문을 나서면 곧바로 잊어버리는 것이 건강이다. 가족 중에 한 분이 여러 해 병석에 있게 되면, 건강이 중요하다고 절실하게 생각하면서도, 정작 자기 건강은 돌보지 않고 잊어버린 채 사는 것이 사람이다. -강연희 오늘의 우리는 과거 생각에 대한 결과이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우리는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붓다( Buddha ) 오늘의 영단어 - reservist : 예비군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가혹한 것만 있다고 볼 수 없다. 사람은 완전한 비참함에 대해서는 그것을 결코 입밖에 내지 않기 때문이다. -사무엘 존슨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